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구워내는 데 약 20분이 걸리는 함박스테이크와 곱고 촉촉한 구움색이 돋보이는 '임페리얼 팬케이크 딸기 곁들임' 등, 데이고쿠 호텔 도쿄 본관 1층의 Parkside Diner에는 탄탄한 솜씨가 깃든 정통 경양식 메뉴가 모여 있다. 호텔 특유의 품격을 지키면서도 아메리칸 다이너의 개방감을 겸비해 카운터석이나 널찍한 테이블석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시그니처에서 이어지는 정갈한 경양식의 선택지
시그니처 메뉴의 대표 격인 함박스테이크는 주문을 받은 뒤 굽기 시작해 칼을 대는 순간 촉촉한 육즙의 감칠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큼직하고 부드러운 소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간 비프 카레와 바삭하게 구운 빵 사이에 재료를 겹겹이 채운 아메리칸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등 접시마다 만족도가 높은 기본 요리들이 이어진다. 치즈의 고소한 향이 퍼지는 어니언 그라탱 수프나 풍성한 재료를 얹은 콥 샐러드를 에피타이저로 곁들이면 코스 요리처럼 한층 알찬 구성을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식문화를 배려하는 세심한 환대
고기나 해산물 요리뿐만 아니라 콩고기 핫 샌드위치와 토마토 바질 스파게티 같은 본격적인 비건 메뉴를 갖춘 점도 돋보인다. 조식과 런치 세트부터 오후의 카페 이용, 와인이나 칵테일을 곁들이는 디너까지 폭넓은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혼자 찾는 편안한 식사는 물론 유아용 의자나 휠체어 이용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 세대를 가리지 않고 안심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